김준식(金俊植)氏 (경주예술학교장(慶州藝術學校長)) 상경인사차내사(上京人事次來社) 김영기씨(金永基)氏 (고대교수(高大敎授)) 개인전 종료 인사차 내사(個人展終了人事次來事)

- 김영기가 개인전 종료 이후 조선일보를 방문할 때 김준식이 동행한 것으로 보인다. 조선일보는 김준식을 경주예술학교장으로 소개하고 있다. 따라서 이 시기까지 경주예술학교가 존속했을 가능성이 있다.